22일 파인테크닉스의 실적이 대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날 회사의 LED조명제품 4종이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으로부터 환경마크 인증을 획득했다.
이 회사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무려 173.4% 증가한 103억8100만원을, 영업이익은 167.4% 흑자전환한 5억4900만원을 기록했다.
회사측은 LED 조명기구 신제품 개발과 에너지 고효율 인증 획득으로 시장 점유율이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이날 환경마크 인증 획득으로 회사의 성장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정부는 공공기관의 친환경상품 구매 의무화 정책을 펼치고 있으며, 세계 40여개 국가에서 환경마크제도를 시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증을 획득한 제품들은 회사가 자체 개발한 컨버터 내장형 LED램프 4종이며, 우수한 방열 구조의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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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마크 인증을 획득한 컨버터내장형 LED램프. |
이 회사 LED사업부문 은희문 대표는 "이미 대부분 고효율에너지기자재인증을 받았으며 2종은 CE 해외인증도 획득했다"고 밝혔다.
광효율은 와트당 60루멘 이상, 자연광과 유사한 정도를 나타내는 연색지수가 80Ra 이상, 전력소모를 판단하는 비율인 역률이 각각 93%, 95%, 97%이다.
조사각 120도인 넓은 배광 구조는 눈부심 방지를 위한 광확산 커버, 고효율 인버터 기술을 사용한 친환경 제품이다.
은 대표는 "기존의 조명에 비해 파인테크닉스의 LED조명은 납, 카드뮴, 수은 등의 환경 파괴 물질이 거의 없고 에너지 절감효과가 높아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대폭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백열등 뿐만 아니라 사무실 및 상업용 건물에 설치돼 있는 삼파장 램프도 대체할 수 있어 관련 시장에서의 활용도가 넓다"고 말했다.
회사는 녹색소비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보다 많은 친환경 LED 조명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연구·개발에 앞장서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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