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故 최하림 시인 /뉴시스 |
1939년 전남 목포에서 태어난 시인은 196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76년 발표한 첫 시집 ‘우리들을 위하여’부터 ‘작은 마을에서’, ‘겨울 깊은 물소리’, ‘속이 보이는 심연으로’, ‘굴참나무 숲에서 아이들이 온다’, ‘풍경 뒤의 풍경’, ‘때로는 네가 보이지 않는다’ 등 7권의 시집을 냈다.
투병 중이던 지난 2월에는 그간 발표한 시집을 비롯해 등단 전 쓴 습작시 등을 묶어 ‘최하림 시 전집’으로 펴내기도 했다. 평론가 김현(1942~1990), 김치수(70), 소설가 김승옥(69)씨 등과 더불어 ‘산문시대’ 동인으로 활동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