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팀버, 수종별 탄화 사이클 정립
인천 태영팀버(대표 안용문)가 최근 국산 낙엽송이나 잣나무를 비롯해 미송(미국산 소나무), 뉴송(뉴질랜드 소나무), 러송(러시아산 소나무) 등 침엽수에 대한 열처리목재(탄화목재, 서모우드) 가공 및 생산을 시작했다.<사진>
태영은 최근 이들 수종에 따른 열처리 사이클을 모두 정립함에 따라 주문 생산 및 임가공에 돌입했다. 또 각 수종별 열처리 정도에 따라 제품 색상이 달라진다는 점에 착안해 소비자가 원하는 색상에 맞춰 생산, 공급하고 있다.
생산 가능한 색상은 약간 노란빛이 도는 색에서부터 진한 갈색이나 초콜릿색까지 자유롭다는 게 태영의 설명이다.
태영팀버 안용문 사장은 “침엽수는 활엽수에 비해 송진이나 갈라짐 등 변형으로 인한 하자발생 위험이 높은데, 열처리목재는 이러한 하자발생 원인을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가구 등 제품의 품질을 안정화시킬 수 있다”며 “또 목초액과 같은 성분은 그대로 남아 있어 탈취나 항균작용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서범석 기자 seo@imwood.co.kr
외부 필자의 원고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