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저축은행 중앙회 경영공시에서 신용대출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은행은 HK저축은행이다. 그동안 '119머니'라는 새로운 통합신용상품에 주력했기 때문이다.
119머니는 HK저축은행의 여러 신용대출 상품이었던 HK 119 Money·HK 119 Lady·HK 119 Fax 등을 통합시킨 상품이다. 주 이용고객은 신용등급이 급락한 우량고객과 불법추심으로 곤란을 겪고 있는 고객들이다.
이 저축은행의 상품은 서민들이 대출상품 이용전 그 상품을 체험해볼 수 있도록 신규고객 10일 무료체험을 실시하고 있다. 이 기간 동안에는 이자 없이 대출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손액보전 신용보험이 무료로 제공되는데, 이는 교통사고 및 천재지변 등 대출고객이 예상치 못한 사고로 인해 채무를 다하지 못할 경우 보험사가 대신 채무를 지는 제도이다.
여성 대출고객에게는 최대 10% 이자가 할인되며, 대출 상담도 여성 전담 상담원과 이뤄진다. 전화뿐만 아니라 온라인 상에서도 24시간 대출신청이 가능하며, 신청된 대출 심사 및 대출금 지급은 주말에도 가능하다.
HK저축은행은 119머니를 통해 21만명의 여성고객들을 확보했다. 이는 전체 여성대출의 56%를 차지한다.
은행 관계자는 "서민금융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119머니라는 상품브랜드를 통해 금융계에서 소외 받았던 금융소외계층에게 안전한 제도권 금융을 제공하는 도우미가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금융에 대한 배경지식 및 경험이 부족한 사회초년생, 20~30대의 여성들, 영세 자영업자 등을 위한 대출상품을 다방면으로 모색해 대출단계를 쉽고 빠르게 이행할 수 있도록 발전방향을 탐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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