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오바마 “재정적자 감축 위해 모든 방안 논의”

워싱터 기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27일 “미국의 재정적자 감축을 위해 모든 방안을 논의해야 한다”며 “초당파적 관련 위원회는 제약 없이 업무를 수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 관리들은 신속히 과다한 지출을 막고 빚더미를 다음 세대에 지워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재정적자 감축 위원회의 업무가 27일부터 시작될 것”이라며 “수십 년 동안 나쁜 관행으로 심각해진 재정위기를 타개할 방안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의 지난해 재정적자는 1조4000억 달러로 전체 경제의 거의 10%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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