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필립스전자, 어린이 전용 전동칫솔 '소닉케어 키즈' 선봬

칫솔모가 닿지 않는 구석까지 세정해줘 칫솔질이 미숙한 아이들에게 안성맞춤

김은혜 기자
필립스 소닉케어 키즈

㈜필립스전자 (김태영 대표)는 세계 최초 특허 받은 음파기술이 적용된 어린이용 음파전동칫솔 ‘소닉케어 키즈 (HX6311)’를 출시했다.

소닉케어 키즈는 4세부터 12세까지의 칫솔질이 미숙한 아이들에게 안성맞춤인 음파전동칫솔이다. 일명 제 4세대 칫솔로, 가장 진보된 칫솔이라고 불리는 음파전동칫솔은 칫솔모를 활용해 물리적으로만 닦던 기존 전동칫솔과 달리 특허 받은 음파기술로 발생하는 수만개의 공기방울이 칫솔모가 닿지 않는 구석까지 깨끗이 세정해준다.

'소닉케어 키즈'에는 특허 받은 음파 기술 외에도 아이에게 올바른 양치 습관을 형성시킬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이 탑재돼 있다. '키드타이머(KidTimer)' 기능이 90일동안 점차적으로 양치시간을 1분에서 2분으로 증가시켜 자연스럽게 권장 양치시간을 준수할 수 있게 만들며, 윗니와 아랫니 그리고 위아래 안쪽니까지 구강 4분면을 꼼꼼히 닦을 수 있도록 30초 간격으로 재미있는 사운드가 나오는 '키드페이서(KidPacer)' 알람기능은 아이들에게 올바른 양치습관을 길러준다. 또한 4세 이상, 7세 이상 등 두 가지의 칫솔모와 파워를 선택할 수 있어 연령에 따른 맞춤 관리가 가능하다.

디자인도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요소들이 가미돼 있다. 노랑·검정·군청 등 다양한 색상의 교체용 패널이 있어 취향에 맞게 아이들이 직접 자신만의 칫솔을 만들 수 있으며, 활동적인 어린아이들도 사용하기 좋도록 튼튼한 재질에 굴림방지·멀티 손잡이 디자인 등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되어 양치하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필립스전자 소비자라이프스타일 부문 김영진 부사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특색 있는 선물을 찾고 있는 부모님들에게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권장소비자 가격은 11만 2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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