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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91년 11월 착공된 새만금방조제는 모두 2조9,000억원이 투입된 국내 최대의 토목공사로, 연간 237만명의 인력과 91만대의 건설장비가 동원됐고 방조제 건설에는 모두 1억2,300만㎥의 토사가 투입됐다.
이는 경부고속도로 4차선을 13m높이로 쌓을 수 있는 어마어마한 양이다.
이렇게 완공된 새만금방조제는 그동안 세계에서 가장 긴 방조제였던 네덜란드 쥬다찌 방조제의 32.5㎞ 기록도 갱신, 곧 기네스북에 등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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