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웅장한 새만금방조제

군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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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전체 길이 33.9Km에 달하는 세계 최장 방조제인 새만금방조제가 웅장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 1991년 11월 착공된 새만금방조제는 모두 2조9,000억원이 투입된 국내 최대의 토목공사로, 연간 237만명의 인력과 91만대의 건설장비가 동원됐고 방조제 건설에는 모두 1억2,300만㎥의 토사가 투입됐다.

이는 경부고속도로 4차선을 13m높이로 쌓을 수 있는 어마어마한 양이다.

이렇게 완공된 새만금방조제는 그동안 세계에서 가장 긴 방조제였던 네덜란드 쥬다찌 방조제의 32.5㎞ 기록도 갱신, 곧 기네스북에 등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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