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中핑안보험 1분기 순이익 전년比 89%↑

권영순 기자

중국 핑안(平安)보험의 순이익이 전년 대비 89% 증가했다.

중국증권네트워크는 29일 중국핑안(平安)보험회사가 1분기 실적을 발표, 올해 들어 3월31일까지 회사는 순이익 46억1700만위안(한화 7487억8506만원)으로 전년 대비 89.6% 증가했다고 30일 보도했다.

발표에 따르면 주당수익은 0.62위안(한화 100.55원)으로 전년 대비 94% 증가했으며 상장회사 주주에게로 돌아가는 주당 순자산은 12.21위안(한화 1980.22원)으로 전기 대비 5.5% 증가했다.

1분기 중국핑안보험의 총 수입액은 535억9300만위안(한화 8조6917억1274만원)으로 전년 대비 48.3% 증가했으며 그룹의 총자산규모는 9954억8200만위안(한화 161조4472억7076만원)으로 지난 해 말보다 6.4% 증가했다.

은행업무에 있어서는 핑안은행의 총 자산규모가 2360억2200만위안(한화 38조2804억818만원)으로 연초에 비해 7.0% 증가했고 예금잔고와 대부잔고가 각각 연초에 비해 12.7%, 6.3% 증가했으며 부실대출비율은 0.43%이고 은행업무의 금리 순수익은 13억2800만위안(한화 2153억8832만원)으로 전년 대비 43.4% 증가했다.

1분기에 핑안증권은 11건의 기업공개와 2건의 유상증자 항목의 발행을 대리했으며 발행건수가 업계 1위를 차지했다.

1분기 중국핑안의 투자수익은 61억9800만위안(한화 1조52억5362만원)으로 전년 대비 43.4%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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