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산뜻한 컬러 ‘고수 재킷’

기획취재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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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윈드브레이커는 패션성을 강조한 디자인으로 기존의 투박한 점퍼 스타일을 탈피해 패션 아이템으로도 그 역할을 충분히 해내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보는 것만으로 기분을 상쾌하게 할 산뜻한 컬러의 제품들이 많은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 된다.
 
머렐 디자인실의 강석원 실장은 “봄을 맞아 아직 쌀쌀한 바람을 막기 위해 윈드브레이커를 찾는 사람들이 많지만, 최근 아웃도어를 산에서만 입는 옷이 아닌 캐주얼로 인식하는 분들이 많아져 이런 트렌드에 맞게 디자인 된 패션 윈드브레이커들이 인기다”고 설명한다.

또한 강 실장은 “패션성이 강조되다 보니, 기존의 윈드브레이커의 소재 또한 방수 코팅을 한 나일론에서 폴리에스테르와 면 등으로 다양해지고 있다”며 “방수 코팅된 나일론 윈드브레이커의 경우 공기가 잘 통하지 않아 더운데다 안감으로 메시천(촘촘한 그물망 모양의 천)을 대지 않으면 눅눅해져 몸에 휘감겨 착용감이 떨어지는 반면 폴리에스테르와 면 소재는 방수코팅을 해도 통기성이 좋고 몸에 잘 감기지 않아 착용감이 좋다”라고 전했다.

한편, 야외 활동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쉽게 착용 가능하며 고감각과 편안함을 동시에 추구하는 Outventure & Fusion Outdoor 를 브랜드 컨셉으로 삼고 있는 머렐은 미국 Utha주에서 카우보이용 부츠를 제작하면서 시작된 브랜드로 30년간 끊임 없는 기술 개발과 디자인으로 인정 받으며, 전 세계적으로 아웃도어 신발 부분 판매 1위를 4년간 지속해 오고 있는 저력 있는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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