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어린이날’ 축구보면 김연아·곽민정·이승기 만난다

김연아·곽민정, 8일 블루랄라 캠페인 6번째 시축 나서

김대진 기자
이미지

삼성전자 모델로 맹활약중인 김연아·곽민정·이승기가 각각 오는 5일과 8일,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리는 수원 삼성 블루윙즈 경기에서 축구팬들을 만난다.

이번 행사는 삼성전자와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블루랄라 캠페인 이벤트 일환으로, 5월 ‘가족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로 축구장을 찾은 팬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블루랄라 캠페인은 경기장을 찾은 축구팬들이 재미있게 경기를 관람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팬들이 직접 참여하는 관람문화를 형성하기 위한 문화 캠페인으로 그동안 장근석, 유이, 김태우 등이 참여했다.

국민 훈남이자 삼성 지펠 마시모주끼 모델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이승기는 5일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대전 시티즌 경기의 하프타임에 진행되는 어린이날 기념 이벤트에 참여한다. 이승기는 어린이날을 맞아 경기장을 찾은 초등학생과 즉석 게임을 펼치며 잊지 못할 추억과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근 삼성 하우젠 에어컨 제로팀으로 뭉친 김연아와 곽민정은 8일 어버이날 열리는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울산 현대 경기에서 블루랄라 캠페인의 6번째 시축자로 나선다. 김연아는 2006년 이후 5년 만에, 곽민정은 생애 첫 시축 도전으로 벌써부터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김연아와 곽민정은 시축을 마친 후 관중들과 함께하는 수원 삼성 블루윙즈 우승 기원 응원 퍼레이드에 참여하며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김연아는 “가족들과 함께하는 어버이날 경기에 친동생 같은 곽민정 선수와 같이 시축자로 선정돼 기쁘다”며 “피겨 스케이트 선수답게 우아하고 힘있는 시축을 보여줄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동안 열심히 연습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수원 삼성 블루윙즈는 5일 어린이날과 8일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리는 홈 경기에서 어린이와 어버이 대상 무료 초청 이벤트를 실시한다. 5일 어린이날에는 초등학교 이하 어린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입장권 없이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8일 어버이날은 자녀와 함께 입장하는 50세 이상 성인에게 무료 입장 기회가 제공된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