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참여로 한국인 체형에 맞춤 제작
자작나무합판 핀아트(FINART) 전문기업 대붕실업(대표 조준희)이 최근 요가용품 브랜드 ‘핀아트 요가’를 개발하고 본격적인 제품공급에 나서고 있다.
이 요가용품들은 특히 춘해보건대학 요가과 정영자 교수, 부산침례병원 물리치료실 김상수 실장 등 전문가들과 함께 개발함으로써 전문성과 완성도를 높였다는 게 대붕의 설명이다.
또 기존 고무제품이나 수입산 제품들을 나무제품으로 바꿈으로써 인체친화성을 강조하는 한편, 한국인의 체형에 맞게 규격을 재정비해 초보자들도 요가에 쉽게 입문할 수 있도록 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대붕에서 현재 생산, 공급하고 있는 주요 요가용품은 쿠룬타(비파리타 단다아사나 벤치), 아사나 벤치, 알라 아사나 박스, 카라니 요가박스 세트, 앵클보드, 라우드블럭 세트, 힙 보드, 풋 보드, 우드불럭, 하이 스툴 등이다.
이밖에도 각종 요가용품에 대한 주문제작이 가능하며, 규격 역시 주문자의 요구대료 제작해 주고 있다.
이 회사 조철희 이사는 “지금까지 국내에서 사용하는 요가용품은 수입제품이 대세를 이루고 있어 한국인의 체형에 맞지 않은 문제가 있었다”며 “이번에 전문가들과 함께 이들 제품을 한국인 체형에 맞게 규격을 재정립하고, 고무 등 일부 목재가 쓰이지 않던 용품들까지 나무를 접목했다”고 밝혔다.
조 이사는 또 “기존 요가용품을 전문가들의 경험을 토대로 새로운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변형하는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며 “이런 도구들을 이용하면 초보자들도 어려운 동작을 쉽게 구현할 수 있어서, 요가입문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범석 기자 seo@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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