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한·우즈벡 은행연합회 MOU 체결

이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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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동규 은행연합회 회장(왼쪽)과 사이둘로 압둘라예프 우즈벡은행협회 회장이 MOU를 체결하며 악수를 나누고 있다.
4일 전국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지난 3일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 개최지인 우즈베키스탄 타쉬켄트에서 우즈벡 은행협회와 교류 및 협력을 증진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 체결로 두 기관은 ▲상호방문을 통한 협력 및 유대강화 ▲은행산업 발전을 위한 워크숍 및 연수 등의 상호활동 지원 ▲은행권 상호진출 지원을 위한 대화창구 마련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연합회는 "우즈베키스탄은 석유 및 천연가스 등이 풍부한 자원부국이자 중앙아시아 중심에 위치한 지리적 요충지"라며 "이번 MOU 체결로 양국 간 금융 협력이 강화돼 국내 기업의 우즈베키스탄 투자 진출 및 국내 은행들의 중앙아시아 국가 진출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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