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지구촌화제]머리에 뿔이 자라는 101세 중국 할머니

유니콘 같은 모습으로 가족들과 주변 이웃들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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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살이 넘은 한 중국 할머니의 이마에서 염소의 뿔과 비슷하게 생긴 뿔이 계속 자라고 있어 가족들과 이웃 주민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중국 해난성 링로우 마을에 사는 장 루이팽 할머니(101세)는 작년 부터 신비한 뿔이 이마를 뚫고 나오기 시작했다.

그 때 이후로,오른쪽 이마에 뿔은 약 6센티 미터 정도의 길이로 자랐으며 왼쪽에서도 뿔이 나올 징후가 보인다고 한다.

7남매를 둔 장 할머니의 자녀들은 작년에 어머니의 이마의 거친 피부가 딱지가 진 것으로 보여 대수롭게 여기지 않았으나, 이제는 6센티미터까지 자란 것을 보고 매우 걱정이 된다고 밝혔다.

할머니의 머리에 자란 뿔의 성분은 사람의 손.발톱 성분과 같은 케라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성분은 동물의 뿔과 동일한 것이다.

피부에 이런 농축된 케라틴 성분이 침착되는 것은 태양에 많이 노출된 노인들에게서 발생할 수도 있으나, 이렇게 크게 뿔이되는 경우는 극히 드문것이다.

할머니의 피부 내부에 다른 발병요인이 잠재해 있을 수 있어, 물리적인 뿔절재를 하더라도 내부의 발병요인까지는 치료가 힘들 것으로 알려졌다.

 

 

(동영상=유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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