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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은 4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제5회 아모레퍼시픽 여성과학자상'후보자를 접수한다.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와 함께 하는 아모레퍼시픽 여성과학자상은 총상금이 8000만원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여성과학자상으로, 여성과학기술발전에 기여한 과학자·기술자 또는 연구단체를 찾아내고 그 공적을 널리 알려 미래 여성 과학자들의 양성을 돕기 위해 제정됐다.
후보자 접수는 순수 학문분야뿐 아니라 응용 분야 연구자도 가능하며, 시상은 과학대상(1명), 과학기술상(1명), 신진과학자상(2명), 아시아과학기술인상(1명)으로 총 4개 부분에 걸쳐 이뤄진다.
특히 올해에는 아시아 지역의 여성과학자를 발굴하기 위해 아시아과학기술인상 부문을 신설했다. 또 과학대상 수상자의 상금을 5000만원으로 늘렸다.
포상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확정하며, 시상식은 11월 9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개최된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은 2005년에 창립 60주년을 맞아 'AMOREPACIFIC 여성과학자상'을 제정했다.
2006년 1회 때는 생약학 분야에서 29년간 뛰어난 업적을 쌓고 약초원을 조성해 다양한 천연자원을 확보하는데 기여한 김영중 교수를, 2007년에는 정보통신용 단분산 고분자입자합성 기법을 개발해 부품소재 산업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데 기여한 최순자 교수가 선정됐다.
또 2008년에는 세포내 신호전달기전을 바탕으로 시스템 생물학 연구에 탁월한 업적을 이룬 유영숙 박사를 과학대상 수상자로 선정했으며 지난해는 유명 국제 학술지에 10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하고, 국내외에 120건의 특허를 획득하는 등 전도성 고분자 소재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업적을 보인 김은경 교수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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