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SPC그룹, 어버이날 맞이 재능봉사 펼쳐

용산구내 독거노인과 케익 만들기 행사 개최

김은혜 기자
SPC그룹이 어버이날을 맞이해 마련한 ‘사랑의 케익나눔행사’에서 SPC임직원들과 용산구내 독거노인들이 함께 만든 케익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SPC그룹(회장 허영인)은 어버이날을 앞두고 지난 6일 용산노인종합복지관에서 독거노인과 함께하는 '사랑의 케익나눔' 을 펼쳤다.

이날 SPC그룹은 용산구 내 거주하는 독거노인 10여명을 초대해 임직원들과 함께 케익을 만드는 시간을 갖고,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또한, 거동이 불편해 행사장에 오지 못하는 독거노인의 가정에는 임직원들이 떡 케익과 카네이션 등의 선물을 들고 방문해 가사를 돌보고 대화의 장을 열어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

SPC그룹 관계자는 "가족 없이 외롭게 지내야 하는 독거노인들에게 잠시나마 아들 딸이 되어 정을 나누고 어버이날 뜻 깊은 추억도 만들어드리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의 재능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고 소외이웃과도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SPC그룹은 지역 소외아동과 함께하는 '사랑의 제과제빵 교실'. 장애우와 함께하는 볼링·공예 등의 특기교실 등 임직원의 재능을 활용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소외 층에 가족의 정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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