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장에 우회상장한 세진전자가 첫날 하한가로 추락했다.
10일 오후 1시17분 현재 이 회사 주식은 기준가 대비 1350원(14.97%) 급락한 76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동시호가에서 회사 기준가는 평가 가격인 6020원보다 49.8% 높은 9020원으로 결정됐다.
하지만 거래 시작과 함께 주가는 하한가로 곤두박질했다. 미래에셋·우리투자·삼성증권 등에서 매도 상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세진전자는 자동차전장 부품업체로, 최근 스마트그리드사업, 전기차사업, 탄소배출권 사업 등을 신규사업에 추가했다.
또한 반도체 업체인 엠에이티를 인수하고 우회상장을 통해 코스닥에 입성했다. 상장으로 확보한 자금은 스마트그리드 사업 본격화에 사용할 계획이다.
회사가 밝힌 올 예상 매출은 전년대비 40% 늘어난 698억원이다. 지난해 매출액은 474억2000만원, 당기순이익은 21억4000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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