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매신청 후 신청일 포함 4영업일 후에 환매대금을 지급하는 현재 관행이 깨질 것으로 기대된다.
IBK투자증권은 11일 국내 주식형펀드 환매대금을 신청일 다음날 바로 찾을 수 있는 펀드 익일환매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펀드 익일환매 서비스 시행에 따라, 이 증권사 고객은 3시 이전에 펀드환매 신청을 하면 바로 다음날 환매대금을 찾을 수 있다. 단, 3시 이후 신청시 익일 종가로 기준가가 결정됨에 따라 하루가 더 소요된다.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펀드 환매대금 지급일이 대폭 앞당겨지면서, 환매자금의 재투자 등 고객들의 자금운용을 위한 선택의 폭이 보다 넓어졌다.
IBK투자증권은 펀드 익일환매 서비스 시행을 위해 환매대금 전액을 고객에게 펀드담보대출 형식으로 지급하며, 대출에 따른 이자 등 금융비용을 전액 부담한다.
다만 해외투자펀드는 환율 등의 문제로 이번 펀드 익일환매 서비스에서 제외되며, 추후 도입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이 증권사는 펀드 가입시 주식워런트증권(ELW)를 무상제공하는 펀드백신, 매입평균가격 대비 낮은 가격 매도시 거래수수료를 받지 않는 로우컷수수료제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30.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