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철도노조 12일 파업 유보, 노사협상 잠정합의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노사는 전날 오후 2시부터 시작된 실무교섭과 본교섭 등 마라톤 협상 끝에 노조의 전면 파업 예고 시간을 1시간여 가량 앞두고 노사가 단체협약을 갱신하는데 합의함에 따라 이날 예고된 노조의 전면 파업은 유보됐다.
철도노조는 사측과의 합의에 따라 이날 쟁대위를 열어 합의안 수용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노사는 타임오프 관련 등 막판까지 쟁점이 됐던 안건에 대해 합의점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코레일은 이날로 예정된 노조의 총파업에 대비해 지난 6일부터 비상수송대책본부를 운영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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