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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은행장 하영구)은 병원·약국 개원을 희망하거나 운영 중인 의사와 약사를 대상으로 '깎아주는 퍼펙트 닥터론/팜론'을 13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깎아주는 퍼펙트 닥터론/팜론'은 병원·약국 운영자금이 수시 입출금 되는 계좌를 대출결제계좌로 지정하면, 매일매일 예금 잔액의 50%을 대출 잔액에서 최대 50%까지 차감하여 이자를 깎아주는 대출이다.
이 때 대출이자 감면을 위한 입출금 계좌 지정은 3계좌까지 가능하다.
씨티은행 관계자는 "대부분의 의사와 약사들이 신규 개원을 하거나 운영자금으로 대출을 받는 경우가 많고, 의료보험 급여이체나 신용카드 매출금 입금, 임대료 및 각종 리스 비용 등의 운영자금 규모는 크지만 수시로 입출금 된다는 점도 착안하여 대출 이자를 최대한 줄일 수 있는 상품을 출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은행(은행장 이종휘)은 원금은 보장하면서 국내 증시에 투자해 고수익을 추구하는 신상품 '하이-믹스(Hi-Mix) 복합예금 33호'를 500억원 한도로 25일까지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가입대상에는 제한이 없으며,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 저축기간은 1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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