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서울팔래스호텔 중식당 서궁(西宮) ‘녹색냉면 페스티벌’ 선보여

전지선 기자

서울팔래스호텔의 중식당 서궁(西宮)에서 내달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녹색냉면 페스티벌’를 선보인다. 

후덥지근한 날씨로 입맛을 잃기 쉬운 요즘, 시원한 냉면 한 그릇이면 더위를 잊을 수 있다. 그 중에서도 중국식 냉면은 깔끔한 맛과 색다른 맛으로 미식가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데, 중식 냉면은 우리 냉면과 조리법이 달라 국물 맛이 깊고 매콤하며 고기 대신 해삼, 새우 등의 해산물이 고명으로 올라가는 것이 특징이다.

29년 오픈 멤버인 수석 조리장이 선보이는 서궁(西宮) 녹색냉면은 비타민이 풍부한 시금치를 다져 함께 반죽한 쫄깃한 면발이 특징이다. 게다가 구기자, 오가피 등의 고급 한방재료와 양지와 토종닭을 넣고 우려낸 진한 육수에 해삼, 새우, 오징어 등의 신선한 해산물 고명까지 얹으면 육해공 재료가 모인 여름철 보양식으로 손색없다.

 

또한 매콤한 겨자소스와 고소한 땅콩소스를 곁들이면 새콤달콤 하면서도 고소한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가격은 녹색냉면(단품)_18,000원/ 게살 삭스핀 스프, 마라장어, 일품자가두부 등이 포함된 냉면 코스요리_65,000원(세금, 봉사료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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