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JK 국제단신]리먼 브러더스 전 회장 월가 복귀外

박중선 기자

◆ 리먼 브러더스 전 회장 월가 복귀

리처드 풀드 전 회장(리먼 브러더스CEO)이 월가로 복귀했다. 2008년 파산으로 전 세계적인 금융위기를 촉발한 미국 투자은행 리먼 브러더스의 리처드 풀드 전 회장은 지난 6일부터 뉴욕 리전드 증권사에 고용돼 등재돼 있다고 금융산업 감시사이트인 브로커체크가 15일(현지시각) 전했다.

◆ 태국 시위지역 전쟁터 방불

태국 정부측과 시위대(UDD)와의 대치상황이 격화되면서 시가전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16일 현재 방콕쇼핑 중심가 라차프라송 거리는 총성과 폭발음이 끊이지 않는 등 전쟁터를 방불케 하고 있다.

◆ 日, 생필품 '쇼핑 난민' 600만명

일본에서 생필품 난민이 600만명에 달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 되고 있다. 16일 아사히신문과 도쿄신문 등에 따르면 경제산업성의 추계 결과 교통수단이 없거나 주변에 수퍼마켓 등 유통점포가 없어 생필품을 구하기 어려운 고령자, 노약자가 6백만명에 달했다.

◆ 그리스, 긴축대책 항의 시위

그리스 정부의 재정적자 축소 대책에 국민의 시위가 계속 되고 있다. 15일(현지시각)그리스 뉴스통신 ANA-MPA에 의하면 이날 낮 국회 앞 광장에서는 1만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정부가 추진 중인 재정적자 축소 대책에 항의하는 대규모 시위가 열렸다.

◆ 구글 넥서스원 초기 판매량 저조

올해 초 출시된 구글의 스마트폰 넥서스원의 초기 판매량이 크게 저조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에 따르면 구글의 넥서스원은 출시 초기 74일간의 판매량이 13만5천대를 기록했다.이는 아이폰이나 버라이즌의 드로이드에 비해 크게 저조한 수준이다.

◆ 아이슬란드 화산 폭발, 이제 시작일 수도

화산 폭발 연대표 분석 결과 화산 폭발 주기에 따라 규칙적 발생. 유럽 항공대란을 초래한 아이슬란드 에이야프얄라요 화산 폭발은 앞으로 수십년 동안 이어질 화산 대폭발의 시작에 불과할 수도 있다는 과학자들의 경고가 나왔다고 영국 일간 더 타임스 인터넷판이 1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 인도서 폭염으로 150명 이상 사망

42~45도 폭염에 계속되는 정전 사태와 물부족으로 추가 사망자 우려. 최근 인도에서 곳곳의 기온이 평년에 비해 5도이상 오르는 폭염으로 현재까지 150명 이상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인도 당국이 15일(현지시각)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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