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우리투자證, ELS 4종·DLS 1종 판매

김동렬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20일까지 연 7%에서 16.4%의 수익이 가능한 ELS 4종과 최대 연 10% 수익이 가능한 원금보장형 DLS 1종을 판매한다.

이번 ELS(주가연계증권) 4종은 SK텔레콤·KT, KOSPI200·HSCEI, 삼성전자·HSCEI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만기는 모두 3년이다.

DLS(파생결합상품) 1종은 ‘서부텍사스산 원유 최근월 선물’과 ‘런던 백금 오후 고시가격(London PM Platinum Fixing)’2가지 기초자산에 연계되는 상품으로 만기는 1년이다.

특히,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고 고객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ELS 3151호는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이벤트를 진행한다.

축구대표팀이 남아공 월드컵 8강 진출시 상품조건에 따른 수익률 외에 별도로 고객 1인당 최대 500만원까지 한도로 청약금액의 5.0%의 추가 수익률을 지급한다. DLS 222호는 만기 1년의 원금보장형 상품으로 원자재 투자에 관심있는 고객에게 적합하다.

이번 ELS는 총 450억원 규모로, DLS는 100억원 규모로 공모하며 최소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국내 증시의 대장주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며 코스피 지수를 사상 처음으로 5,200선 위로 끌어올렸다. 미 연준의 금리 동결로 인한 불확실성 해소와 반도체 업황 회복세가 맞물리며 한국 증시의 새로운 고점이 열리는 모습이다.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원/달러 환율은 2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미 외환 당국의 엔화 개입 부인 발언 등의 영향으로 소폭 반등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유화 발언 영향 등으로 한국 증시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는 28일 사상 처음으로 장중 5,100선을 넘어섰고, 삼성전자는 ‘16만전자’를 달성하며 국내 증시의 상징적 전환점을 알렸다.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가 4,000선을 돌파한 지 불과 3개월 만에 종가 기준 사상 처음 5,000선을 넘어섰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5.26포인트(2.73%) 급등한 5,084.85로 장을 마쳤다. 이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도 사상 최대치인 4천204조원을 기록, 4,000포인트 돌파 당시(3천326조원)보다 무려 850조원 이상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