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한화證, 양방향 녹아웃 원금보장형 등 ELS 2종 판매

김동렬 기자

한화증권은 20일까지 최대 18% 원금보장형 양방향 녹아웃(Knock-out) ELS, 조기 및 만기평가일을 각 3일로 늘린 3년 만기 최대 58.5%(연 19.5%) 트리플찬스 스텝다운(Triple Chance StepDown) ELS 2종을 판매한다.

‘한화스마트ELS 290호’는 저금리 시장환경하에서 안정성과 수익성을 겸비한 저위험 ELS 상품으로,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하며 최대 18.0% 수익이 지급되는 1.5년 만기 상품이다.

기존 원금보장형 녹아웃 ELS(주가연계증권)와는 달리 지수 상승 및 하락시에 수익을 향유할 수 있도록 양방향으로 수익구간을 확장해 놓은 상품으로, 상승 및 하락참여가 적용되는 구간은 가입시 기준가를 100%로 할 때 80%에서 130%까지의 구간이다.

또한, 이 상품은 상방형 녹아웃 콜과 하방형 녹아웃 풋을 독립적으로 조합해 한쪽 배리어를 터치하더라도 다른 쪽 조건을 추가로 관찰하도록 설계했다. 기존의 종속형 양방형 녹아웃보다도 주가 향유 기회를 확대시키면서, 만기에 지수의 변동에 상관없이 투자원금의 100% 이상을 보장하는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한화스마트ELS 291호’는 LG전자와 우리투자증권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트리플찬스 스텝다운형 ELS로 3년 만기로 운용되고,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조건이 충족되면 최대 58.5%(연19.5%)의 수익이 지급되는 상품이다.

트리플찬스의 상환구조는 기존의 스텝다운형과 달리 각 조기 및 만기상환평가일 도래 시 3일간 순차적으로 관찰해, 상환평가일 중 같은 날에 두 기초자산의 평가가격이 모두 상환조건(매 6개월마다 최초 기준가의 90%, 90%, 85%, 85%, 80%, 80%)을 충족할 경우 연 19.5%의 수익률로 상환된다.

이 상품은 기존 일반 스텝다운형 ELS에 비해 조기 및 만기상환평가일을 각 3일씩으로 늘려줌으로써, 청약 고객들에게 수익상환 기회를 최대 18회 관찰일까지 확대시킨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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