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중국 관광객의 북한 지역 단체 관광 때 우리측 자산이 있는 금강산 관광지구를 관광 대상 지역에서 제외하도록 중국 측에 협조 요청했다고 18일 밝혔다.
유인촌 장관은 지난 11일 공문을 통해 북한이 온정각 등 금강산 관광지구 내 남측 자산을 동결, 몰수한 것은 '계약 위반'이란 점을 설명했다.
문화부 관계자는 "올해 4월 중국의 북한 단체 관광이 이뤄진 것으로 파악됐다"며 "중국의 단체 관광이 문제의 금강산 지역에서는 이뤄지지 않도록 협조를 요청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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