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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슈퍼가 '인터넷 슈퍼' 사업 강화를 선포했다.
롯데슈퍼의 온라인 거래가 활성화되며, 매출이 가파르게 올라가고 있는 것.
롯데슈퍼 관계자는 "SSM 갈등으로 신규 출점이 어려워져 성장 속도가 둔화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어 이를 타개하기 위해 온라인 슈퍼에서 제2의 성장을 찾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롯데슈퍼는 08년부터 온라인 사업에 투자를 시행, 지난해 11월 자체 쇼핑몰을 오픈했다. 이에 4월 현재 월 매출이 오픈 초기 대비 4배 이상 가파르게 성장해 5개월 만에 월 매출이 10억을 돌파 했다. 또한 롯데닷컴·롯데홈쇼핑과의 제휴를 통해 판매망을 늘렸으며, 국내 오픈 마켓 및 포털과도 제휴를 추진하고 있어 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 E-슈퍼는 배송지역 확대·온라인 판매망 강화를 통해 올해 200억, 2011년 500억, 2012년 800억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롯데슈퍼는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우선 1만원 이상만 주문해도 무료로 배달을 받을 수 있으며, 주부로 구성된 전문 피커(picker)가 상품을 준비하고 보냉 패키지를 이용해 매장-배송차-고객으로 이어지는 배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신선도 저하를 최소화 했다.
롯데슈퍼 점포 인근 지역에만 3시간 배송이 가능하던 것을 지난 4월 서울·경기를 비롯한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광역시 전역으로 확대 한 것에 이어, 2012년에는 당일 3시간 배송지역을 전국 전역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롯데 E-슈퍼 신규 가입시 할인쿠폰이 주어지며 첫 구매 시에는 롯데포인트를 추가로 적립해 준다. 주말에는 즉시 할인을 받을 수 있는 5% 쿠폰이 주어지고 5~6월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는 기아차 모닝·LED TV등을 받을 수 있는 경품 행사도 진행된다.
한편, 홈플러스 인터넷슈퍼도 2007년 매출이 210억원 2008년 460억원에서 작년 1천억원으로 매년 100% 이상 신장하고 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인터넷쇼핑몰 매출이 작년기준 홈플러스 전체 매출 10조의 1%로 시장 규모가 아직은 크지는 않지만, 신장추세가 크다"며 "주문 시간이 아닌 배송 시간에 맞춰 전문 '피커(picker)'들이 직접 고른 신선한 야채와 과일 등을 최적의 냉장 및 냉동상태를 유지시켜주는 '콜드체인시스템' 차량으로 2시간 이내에 배송할 수 있게 돼 기존 신선식품 경쟁력이 한층 강화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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