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엔스퍼트 "해외시장 진출에 박차"

엔스퍼트는 올해를 해외 시장진출의 원년으로 삼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을 위해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엔스퍼트는 2008년 국내 인터넷전화(VoIP) 단말 시장에서 사업 기반을 확보한 후, 지난해 말 국내 최초로 안드로이드 기반의 모바일인터넷기기(MID)를 개발하며 새로운 사업 영역에 진출했다. 또 최근에는 태블릿형 차세대 미디어폰(SoIP)을 개발하고 시장 진입을 준비하는 등 다양한 차세대 디바이스 부문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최근 인도 기업용 인터넷전화 시장 진출, 북미와 유럽 인터넷 전화 시장 진출하며 일반 사용자용 디바이스뿐만 아니라 기업용 시장으로도 진입, 시장을 다변화 하고 있다.

이정용 엔스퍼트 전략기획실장(상무)은 "엔스퍼트의 목표는 All-IP와 멀티미디어 허브 기반의 글로벌 IP 컨버전스 디바이스 시장을 주도하는 것"이라며 "올 하반기부터는 차세대 제품 개발에 대한 투자를 바탕으로 가상이동통신망(MVNO)시장, 기업 시장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엔스퍼트는 모회사인 인스프리트와의 소프트웨어 기술제휴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 기업들과의 제휴 체결을 확대하는 등 글로벌 사업을 위한 기반과 내실을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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