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똑똑한 가전으로, 여름 보양식 준비 끝~”

안전하고 경제적인 홈메이드 보양식을 위한 가전제품 관심 높아

전지선 기자

유난히 짧게 느껴졌던 봄철이 지나고, 이제 본격적인 여름 시즌이 다가오고 있다.


여름은 잃어가는 입맛과 체력 회복을 위해 보양식을 많이 찾는 계절이기도 하지만, 만만치 않은 가격에 먹거리 불안감도 높아지면서 선뜻 외식을 하기도 망설여지기 마련이다. 이에 여름철을 앞두고, 집에서 간단하게 건강음식을 만들며 실속과 함께 건강까지 챙길 수 있도록 기능을 더한 똑똑한 가전제품들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여느 해보다 무더울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들 똑똑한 가전제품으로 건강한 여름을 준비하자.
 
▶[쿠쿠 전기압력밥솥] 홍삼, 발아현미밥도 밥솥 하나면 걱정 끝!

쿠쿠 샤이닝블랙
쿠쿠 샤이닝블랙


건강 음식으로 남녀노소의 인기를 얻고 있는 홍삼과 발아현미도 밥솥 하나면 편리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쿠쿠홈시스의 IH압력밥솥 샤이닝블랙((모델명 CRP-HNXG1010FB 외)은 ‘홍삼 메뉴’를 탑재하고 있어 건강에 좋은 홍삼을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게 해준다. ‘샤이닝 블랙’의 홍삼 메뉴는 버튼 하나면 저렴한 가격의 수삼으로 직접 홍삼을 만들 수 있어, 바로 홍삼을 구입하는 것보다 훨씬 경제적이다. 밥솥으로 홍삼을 만들 수 있는 비결은 바로 내솥. 쿠쿠의 내솥은 스팀에도 잘 견딜 수 있는 압력 전용코팅인 ‘엑스월 샤인’ 코팅이 적용되어 있어, 오랜 시간이 소요되는 홍삼 요리에 제격이다.
 
또한 ‘샤이닝 블랙’은 피로회복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비타민 B1 및 식이섬유 등 다양한 영양분을 섭취할 수 있는 발아현미밥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fresh 발아현미밥’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이 기능을 통해 현미의 발아부터 발아현미밥이 완성될 때까지 버튼 조작 한번으로 간편하게 조리가 가능하다. 갓 틔운 발아현미의 영양을 바로 흡수할 수 있기 때문에 시중에서 구입하는 발아현미 밥 보다 최고의 신선함과 영양 상태를 즐길 수 있으며, 경제적인 실속도 누릴 수 있다.


▶ [테팔/LG전자 찜기] 조리 시간은 줄이고 영양분은 높이는 찜 요리사!
찜은 물과의 접촉이 적어 영양분의 손실을 막아주고 음식 고유의 특징을 살릴 수 있어, 여름 보양식의 대표적인 음식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하지만 오랜 조리시간 등의 이유로 집에서 쉽게 만들기에는 어려움 있었다.

▲ 홍삼 제조기
▲ 홍삼 제조기

 
하지만 테팔의 전기 찜기인 ‘비타민 플러스’는 기존의 제품보다 조리 시간을 50%까지 단축시켜 비타민 파괴를 최소화하였다. 또한 찜판이 분리되어 있어, 한번에 2~3가지 요리를 한꺼번에 할 수도 있다. 덕분에 집에서도 다양한 찜 요리를 간편하게 할 수 있다.
 
이 밖에, LG전자 웰빙스팀 전자레인지 역시 ‘증기’를 사용해 음식물 표면이 건조되는 현상을 없애는 등 찜 요리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대우일렉 복합오븐] 발효와 건조 기능으로 청국장, 요구르트 제조 가능
복합오븐에도 발효와 건조 기능이 더해져 건강식을 만드는 가전제품으로 거듭나고 있다.
대우일렉의 클라쎄 '말하는 오븐'(모델명:KC-S340PX)은 전자레인지, 그릴, 오븐에 발효와 건조 기능까지 가능한 복합오븐이다. 발효 메뉴를 이용해 여름철 건강에 좋은 청국장, 요쿠르트 등을 제조 할 수 있으며, 건조 메뉴를 활용 육포, 과일 및 야채 등을 건조시킬 수 있다. 또한, 3면 열풍 가열 기능으로 조리시간을 3배 이상 단축시켜 1kg 닭구이 요리도 29분 안에 완성이 가능하다. 게다가 이러한 기능들은 제품에 달린 스피커를 통해 음성 안내를 받을 수 있어, 집에서도 손쉽게 다양한 영양식을 요리할 수 있다.
 
▶ [NUC 홍삼액제조기] 집에서 만들어 먹는 보약!
저렴한 가격으로 집에서 보약을 만들 수 있는 제조기도 여름철 건강을 챙기는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NUC의 홍삼액제조기(NGM-1860S)는 6ℓ의 대용량 크기로 구성되어 있어 집에서 장기간 보약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원적외선이 나오는 게르마늄 도자기를 사용하여 높은 영양 상태를 유지할 수 있으며, 홍삼 이외에도 영지 등의 다른 한약재와 과일류 원액도 추출할 수 있다. 또한 내열 유리를 통해 제조 과정을 확인할 수 있으며, 제조가 완료되면 자동으로 보온이 유지되어 편리하다.
▲ 두부 제조기
▲ 두부 제조기

 
▶ [코코실버 두부제조기] 콩을 넣고 25분이면 두유 및 순두부 완성
코코실버의 두부제조기(KOCO-4800)는 생콩을 넣고 버튼만 누르면 25분 뒤 두유가 완성되고 여기에 두부응고제(간수)를 넣으면 순두부가 만들어진다. 또한 순두부를 성형틀에 부어 물기를 빼고 3분 정도 눌러주면 두부도 가정에서 쉽게 만들 수 있다.
두부를 직접 만드는 과정에서 나오는 보양음식 콩비지를 얻을 수 있다는 점도 이 제품의 인기 요인이다.
 
쿠쿠홈시스 마케팅팀 정현교 팀장은 “최근 웰빙트렌드 및 경제적인 이유 등으로 보양식도 집에서 직접 요리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보양식 기능이 탑재된 똑똑한 가전을 활용하면 누구든지 위생적이고 경제적인 건강음식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