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버가 LG디스플레이와 전자책 합작사 설립 추진설에 상한가로 치솟았다.
26일 이 회사 주가는 전일대비 가격제한폭인 570원(14.92%) 급등한 4,390원을 기록했다.
추진설에 대해 회사측은 확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지만, 상한가로 거래가 마감됐다.
이날 한국거래소(KRX)는 아이리버에 전자책 합작사 설립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이에 이재우 대표이사는 "내부적으로 검토중에 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진행되거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추후 한달 안에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대로 재공시 하겠다는 입장이다.
현재 LG디스플레이와 아이리버는 전자책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막바지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진 상태다.
업계에 따르면 합작사 초기 자본금은 수 십억원 규모이며, 이르면 내달 초 합작사가 출범될 예정이다.
LG디스플레이는 아이리버에 e북의 핵심 부품인 전자종이를 공급해 왔으며, 아이리버는 최근 국내외 시장에 약 1만5000대의 전자책을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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