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아기와의 외출이 즐거워지는 나들이 필수품

휴대하기 편한 일회용 젖병 비비(bibi)의 퀵앤이지(Quick&Easy)

전지선 기자

화창한 날씨에 아이들과 함께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이다. 아기를 키워 본 사람이라면 외출을 위해서 챙겨야 할 것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젖병, 우유, 뜨거운 물, 기저귀, 가제 수건 등 잠깐을 나간다 하더라도 어느새 한 짐이다. 
 
엄마들은 아기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하게 우유를 먹이고 싶은 마음에 젖병과 세정제, 세척솔을 챙기는 번거로움도 감수한다. 이런 엄마들의 마음을 그대로 담으면서 휴대성과 편리함을 살린 수유 용품이 선보이고 있어 화제다.
 
바로 아기에게 분유를 먹이기 직전 바로 뜯어 사용할 수 있는 스위스 젖병 브랜드 비비(bibi)의 1회용 젖병인 '퀵앤이지(Quick&Easy)'다. 젖꼭지와 병으로 이뤄진 일반 아기 젖병의 형태를 유지하면서도 크기와 중량은 반으로 줄여 여행이나 나들이 시 휴대하기 편하다.
 
기존 휴대형 젖병은 일반 젖병 용기 안에 일회용 플라스틱 팩을 넣어 분유를 타는데 수유 후 젖꼭지 세척과 소독이 필요해서 불편하다. 일회용 젖병 '퀵앤이지' 는 멸균처리 된 젖병과 젖꼭지가 개별 밀봉 포장되어 있어 위생적이고 젖병 소독이 어려운 장소에 갈 때 가지고 다니기 편하다.

 

배앓이 방지 시스템이 적용되어 공기를 빼주는 번거로움을 없앴고 일반 젖병과 동일하게 수유 가능하다. 또한 변속 젖꼭지를 사용하여 하나의 젖꼭지로 아이의 월령에 맞추어 3단계로 수유 속도 및 양을 조절할 수 있으며, 젖병 모양을 수축 변형할 수 있는 가변형 젖병이라 아이와 엄마가 모두 편안하게 이용 가능하다.
 
제품 재질은 의약품에 사용되는 폴리프로필렌(PP) 수지를 사용해 환경호르몬에 대한 걱정도 줄였다. 내구성이 뛰어나 고온에도 쉽게 찢어지거나 손상되지 않는다. 사용 후 젖병은 플라스틱으로 분리 배출해 버리면 된다.
 
아기와의 외출 시 번거로움을 줄여주는 일회용 젖병인 ‘퀵앤이지(Quick&Easy)’는 4개입 1상자가 11,500원이며, 세피앙몰, GS이숍, CJ몰, 롯데닷컴, 롯데홈쇼핑 등 온라인 종합 쇼핑몰 및 하이베베, 코지가든 등 유아용품 전문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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