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일 백악관에서 오바마 대통령 주재로 멕시코만 원유 유출 사고 조사위원회가 열릴 예정이라고 오바마 행정부 관계자가 31일(현지시간) 밝혔다.
또 이 자리에는 지난 22일 공동위원장으로 임명된 밥 그레이엄 전 상원의원과 윌리엄 레일리 전 환경청장이 참석해 오바마 대통령과 사태 대비책에 대한 논의를 가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바마 대통령은 29일 영국계 정유회사 BP가 원유 유출을 막기 위해 지난 26일부터 시작했던 일명 '탑킬(Top Kill)'작업에 실패했다고 밝히자 "분노를 느낀다"며 계속되는 유출 방지 작업 실패에 큰 실망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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