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호주 경찰, 구글 개인정보 유출 여부 조사

호주경찰은 구글의 정보통신법 위반 여부를 놓고 수사하고 있다고 로버트 맥클리랜드(Robert McClelland) 법무장관이 6일(현지시간) 밝혔다.

수사는 구글맵에 제공되는 정보 수집을 위해 구글 직원들이 사진을 찍는 것에 대한 시민들이 반발로 시작되었다. 또한, 이 사건은 구글이 개인정보유출로 비난은 받은 직후 일어나 파장이 더 크다.

맥클리랜드 법무장관은 "구글은 통신정보 접근을 금지하는 통신법을 위반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호주의 구글 대변인은 이에 대한 언급을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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