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삼성전자, 아디다스 스페셜 에디션 넷북 출시

최재원 기자

 

삼성전자는 7일 지구촌 축구 시즌에 맞춰 삼성 넷북 N150 Plus ‘아디다스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제품은 삼성 넷북 N150 모델에 아디다스의 공식 로고와 독특한 디자인을 적용하고 성능도 한층 강화했다. 특히 11개의 공식 언어를 사용하는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11명의 선수들이 뛰는 축구 정신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11개의 다른 컬러를 사용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삼성전자 측은 ‘아디다스 스페셜 에디션’은 디자인 뿐만 아니라 성능도 한층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기존 N150 모델의 1.24kg의 가벼운 무게를 그대로 유지, 뛰어난 이동성을 자랑하며 하드디스크를 250GB로 업그레이드 해 축구 경기 녹화 장면도 넉넉하게 저장해 놓고 감상할 수 있다.

블루투스 3.0 규격도 새롭게 적용하여 무선으로도 대용량 데이터를 편리하게 전송이 가능하다.

또한 운영체제도 기존의 윈도우 XP 대신 최신의 윈도우7(스타터 버전)이 기본 설치 되어 한층 뛰어난 성능에 보다 편리한 사용자 환경(UI)을 제공한다.

IT 솔루션사업부 전략마케팅팀 박용환 전무는 “센스 N150 Plus ‘아디다스 스페셜 에디션’은 특별하게 제작된 디자인과 한층 강화된 성능으로 축구 축제를 기념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