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나로호 발사 보류로 시들했던 관련주식들이 재발사를 앞두고 다시 상승세를 탔다.
10일 국내증시에서 우주항공 관련주 주가는 전날 부진을 딛고 전반적으로 올랐다.
이수페타시스(6.65%), 비츠로테크(5.87%), 위다스(5.64%), 한양디지텍(5.29%)이 5% 이상 급등했다.
이밖에 빅텍(4.59%), 한양이엔지(3.75%), 쎄트렉아이(3.36%), 퍼스텍(2.60%), AP시스템(2.25%), 휴니드(1.57%)도 올랐다.
반면 이엠코리아(0.62%)와 케이에스피(1.24%)는 하락했다.
장 초반 상승 출발한 우주항공주들은 재발사 방침이 확정되자 추가 상승했다. 관련주 주가는 전날 소방시설 오작동으로 나로호 발사가 중단되자 곤두박질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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