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올 여름 ‘프린트’ 입은 그녀, 당당해지다

전지선 기자

예년보다 한층 더 빨리 찾아 온 여름 손님 더위, 6월초 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이미 거리는 한 여름 풍경이다.

 

30도를 웃도는 한 낮 더위에 너도 나도 차가운 음료수에 의지한 채 그늘을 찾아 다니며 더위를 피하고 있는 요즘, 뜨거운 태양에 맞서듯 여성들의 의상이 더욱 강렬하고 화려한 프린트로 물들고 있다.

 

시원한 소재와 화려한 프린트의 만남이 올 여름 여성들을 더욱 당당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자칫 잘못 입으면 촌스러워 질 수 있는 화려한 프린트 아이템을 센스 있고 세련되게 스타일링 하자.

 

올 여름 아프리칸 무드가 패션계를 강타 한 것에 영향을 받아 여성들의 블라우스에도 아프리칸 무드가 내려 앉았다. 컬러의 조합이 더욱 강렬해졌으며, 블라우스에 장식 또한 과감해져 화려한 여름을 물들이기에 충분하다. 또한 여성복에서 빠지지 않는 플라워 프린트 역시 올 여름 주목해야 할 프린트 이다.


화려한 프린트 블라우스는 되도록 검은색이나 흰색 등 무채색의 하의를 선택해 프린트에 포인트를 주는 것이 좋다. 거기에 스타일과 어울리는 화려한 액세서리를 함께 매치하여 스타일 지수를 업그레이드 시켜보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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