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6월 2째주 5사 상장예비심사 접수

김현연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은 6월 2째 주에 총 5사의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14일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10일에 신흥기계, 11일에 디케이락, 대구방송, 아이씨코리아, 에이치엠씨아이비제1호기업인수목적의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


신흥기계는 일반 목적용 기계 제조업으로 자동화 물류시스템이 주요제품이다. 자본금은 27억원, 매출액은 358억원 규모다. 공모예정총액은 약 96~121억원, 주당예정발행가는 6100~7700원이다.


디케이락은 기타 금속가공제품 제조업으로 피팅(Fitting), 밸브가 주요제품이다. 자본금은 21억원, 매출액은 305억원 규모다. 공모예정총액은 약 134~152억원, 주당예정발행가는 6700~7600원이다.


대구방송은 텔레비전 방송업으로 TV, 라디오 프로그램이 주요제품이다. 자본금은 450억원, 매출액은 316억원 규모다. 공모예정총액은 약 90~110억원, 주당예정발행가는 9000~1100원이다.


아이씨코리아는 반도체 제조업으로 전자화폐, 신용카드 등이 주요제품이다. 자본금은 49억원, 매출액은 314억원 규모다. 공모예정총액은 약 33~39억원, 주당예정발행가는 2200~2600원이다.


에이치엠씨아이비제1호기업인수목적은 금융지원 서비스업으로 분류되고 기업인수합병이 주요제품으로 분류된다. 자본금은 7천만원, 공모예정총액은 약 190~237억원, 주당예정발행가는 2000~2500원이다. 기업인수목적(SPAC)은 사업내용이 없기 때문에 매출액은 없다.


금년 중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법인은 총 61사로 국내기업 43사, 기업인수목적회사 15사, 외국기업 3사였다.


김현연 기자 khyn@jknews.co.kr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국내 증시의 대장주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며 코스피 지수를 사상 처음으로 5,200선 위로 끌어올렸다. 미 연준의 금리 동결로 인한 불확실성 해소와 반도체 업황 회복세가 맞물리며 한국 증시의 새로운 고점이 열리는 모습이다.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원/달러 환율은 2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미 외환 당국의 엔화 개입 부인 발언 등의 영향으로 소폭 반등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유화 발언 영향 등으로 한국 증시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는 28일 사상 처음으로 장중 5,100선을 넘어섰고, 삼성전자는 ‘16만전자’를 달성하며 국내 증시의 상징적 전환점을 알렸다.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가 4,000선을 돌파한 지 불과 3개월 만에 종가 기준 사상 처음 5,000선을 넘어섰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5.26포인트(2.73%) 급등한 5,084.85로 장을 마쳤다. 이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도 사상 최대치인 4천204조원을 기록, 4,000포인트 돌파 당시(3천326조원)보다 무려 850조원 이상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