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림, “곡선·지그재그 가공도 도전할 것”
‘한옥의 과학화를 선도하는 기업’ 신대림제재소(대표 이명옥)가 초소형 심홀 가공에 성공했다.<사진>
신대림은 기존에 길이 8m, 지름 300mm의 대형 심홀 가공에 성공한 바 있으며, 이번에는 길이 1m에 홀 지름 15mm 가공에 성공한 것. 홀 가공은 지름이 작을수록 어려운 기술이라는 게 신대림의 설명이다.
이명옥 대표는 “각고의 노력 끝에 8m, 300mm 가공 돌파에 이어 15mm 홀 가공에도 성공하게 됐다”며 “홀 가공은 구멍이 작을수록 어려운 기술이며, 앞으로는 곡선 홀 가공이나 지그재그 홀 가공 등 더욱 어려운 분야 개척을 위해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범석 기자 seo@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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