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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상반기 상장주식회전율이 전년 동기와 비교해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상반기 주식 시장이 활발하지 않아 상장주식회전율도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
5일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2010년 상반기 상장주식회전율을 보면 유가증권시장이 145.77%, 코스닥시장 369.22%로 전년 동기대비 각각 87.90%p, 66.58%p 감소했다. 이 수치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올해 상장주식 1주당 약 1.5번, 코스닥시장에서 약 3.7번 매매가 이루어졌음을 의미한다.
상반기 중 상장주식 회전율은 감소하는 추세다. 유가증권시장의 6월 회전율은 22.15%로 지난 1월의 30.39%에 비해 8.24%p 감소했다.
회전율이 500% 이상인 종목은 유가증권시장에서 36종목, 코스닥시장에서 147종목이었다.
유가증권시장의 회전율 상위종목은 삼양옵틱스(3,470.59%), 하위종목은 제주은행(1.16%)이며, 코스닥시장 회전율 상위종목은 보성파워텍(3,653.18%) 하위종목은 한빛방송(0.68%)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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