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KB국민銀, 중국 쑤저우 지점 개점

김동렬 기자

KB국민은행은 6일 중국 쑤저우시에서 쑤저우지점 개점행사를 가졌다.

쑤저우 지점은 최근 쑤저우시 경제발전을 견인하고 있는 공업원구의 랜드마크인 타임스퀘어빌딩 2층에서 영업을 시작하게 된다.

은행측은 선진 IT 및 리스크관리시스템과 선진 금융노하우를 활용, 한국기업 뿐만 아니라 현지 기업과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수준 높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쑤저우 지역은 인구 826만명으로 전년도 경제성장률 12.4%를 달성한 강소성내 경제 중심지이자 상하이와 함께 중국의 경제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중심지역이다. 삼성전자, 두산, 포스코, 코오롱 등 한국 대기업들의 진출이 활발한 지역이기도 하다.

이번 개점으로 KB국민은행은 2007년 광저우 지점, 2008년 하얼빈 지점에 이어 중국 내 3개의 지점망을 갖추게 됐다. 또한 10개 국가에 12개의 해외네트워크를 확보했다.

이 은행은 앞으로도 사업성 높은 지역 중심으로 지점을 개설하면서, 현지법인 전환과 현지은행 지분참여 등 다각적인 방법으로 중국 내 네트워크를 적극 확대할 계획이다.

▲ (왼쪽부터) 강원모 삼성전자 LCD 법인장, 이상철 한인상회회장, 강석동 쑤저우지점장, 강정원 은행장, 유광렬 북경재정관, 변대석 금융감독원 북경소장. <사진=KB국민은행>
▲ (왼쪽부터) 강완모 삼성전자 LCD 법인장, 이상철 한인상회회장, 강석동 쑤저우지점장, 강정원 은행장, 유광렬 북경재정관, 변대석 금융감독원 북경소장. <사진=KB국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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