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의 다문화어린이도서관 ‘모두‘가 경북 구미에서 오늘 개관식을 가졌다.
2008년 서울 이문동에서 처음 문을 연 이후로 경남 창원, 부산에 이어 네 번째다. 오늘 개관식에는 강덕수 STX그룹 회장, 윤제현 STX솔라 대표이사 등 그룹 임직원과 김관용 경상북도 지사, 남유진 구미시장, 김성조 국회의원 등이 참석하였다.
다문화 어린이 도서관 ‘모두’는 한국어와 엄마나라언어를 배우고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다문화가정 어린이와 이주여성들을 위한 언어교실 음악회 영화제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오늘 문을 연 ‘모두’가 위치한 구미에는 외국인근로자와 국제결혼 이주자 등 약 4천 8백여 명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이다. STX는 이번 도서관 건립이 지역사회 내 다문화가정이 소통하고 협력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오늘 개관식 행사에서 강덕수 STX회장은 “다문화어린이도서관 개관 사업은 해외에서 활발한 비즈니스를 펼치고 있는 STX가 다문화 및 글로벌 인재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갖고 있음을 의미한다”면서 “‘모두’ 구미점이 경북 내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이 건전한 정체성을 갖고 한국의 미래를 이끌어 나가는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배움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섯 번째 ‘모두’는 오는 10월 안산에서 문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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