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파생결합증권 발행금액이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났다.
11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상반기 파생결합증권 발행금액은 45조3175억원이며, 예탁결제원을 통한 상환대금은 15조7126억원으로 집계됐다.
개별주식의 가격이나 주가지수에 연동된 유가증권인 ELS 발행금액은 10조746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62% 증가했으며, 월평균 약 1조7912억원 발행되었고, 상환금액은 10조9686억원으로 월평균 약 1조8281억원이었다.
일정한 기간에 주식, 현금을 사고파는 ELW 발행금액은 31조852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99% 증가했으며, 상환금액은 3조3575억원이다.
파생결합상품 DLS 발행금액은 2조718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81% 증가했다. 대부분 사모로 발행되지만 공모발행도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로, 상환금액은 1조3865억원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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