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노사가 16년째 무쟁의기록을 세웠다.
7월8일 잠정 합의안을 마련 했던 현대중공업 노사는 12일 조합원총회를 통해 찬성66.6%로 잠정합의안을 가결시켰다.
현대 중공업 노사는 △기본급 7만1천50원(4.0% 인상) △일시 격려금 150% 250만원 △1인당(조합원 기준) 평균 26주의 우리사주 배정 △사내 복지기금 10억원 출연 △노동조합 휴양소 건립 20억원 지원 등에 합의했다.
이번 합의안으로 정년 후 촉탁근무 1년에서 회사가 원할 경우 2년으로 연장가능하다. 또한 의료혜택과자녀 교육지원금 등도 확대 된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여전히 경영환경이 불투명한 상황이지만, 회사의 지속 성장이란 공동의 목표 아래 마련한 제시안을 조합원들이 인정해준 것 같다"며 "앞으로도 조합원들의 근로조건 향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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