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포스코, '소통' 위해 통합메일시스템 구축

7월 29일 가동… 메일계정 통합으로 소통·신뢰 조직문화 정착

김은혜 기자

포스코는 소통과 신뢰의 조직문화 구축을 위한 통합메일 시스템을 구축한다.

포스코는 15일 '포스코 3.0' 실현과 포스코패밀리 간 소통체계 확보 일환으로 오는 29일 시스템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통합메일 시스템이 구축되면 70개 패밀리사별 독자적인 메일시스템이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된다. 이를 통해 현재 회사별로 상이한 메일시스템과 보안체계 운영으로 회사 간 메일 송·수신이나 정보공유 시 매번 결재를 거쳐야만 했던 불편함이 해결된다.

포스코와 해외법인도 'POSCO. net'으로 메일계정이 통합돼 정보 공유와 의사소통이 원활하게 된다. 또한 업무 히스토리 관리를 위해 기존 1개월 보관기간에서 향후 500MB 용량 내에서 5년간 장기 보관이 가능해지고, 모바일과 연계해 음성메일 청취 기능 등 멀티미디어 지원을 위한 기능도 강화된다.

정보기획실은 사용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19일부터 28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서울·포항·광양 지역별로 계층별 집합교육을 제공하며, 같은 기간에 온라인 교육도 제공할 계획이다. 해외법인의 경우 16일 부서별 통합메일 담당자인 체인지 에이전트를 대상으로 집합실습교육을 진행한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