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19일 "당행에서 선정한 우량업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대출 사용률이 높을수록 대출금리가 낮아지는 신상품인 '신한 금리다이어트대출'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대출은 신한은행 선정 우량 업체 임직원들이 대상으로 연소득에 따라 1인당 최고 1억원까지 가능하다.
최초 약정 대출금리는 대출 사용률이 40%초과 60%이내 일 때 적용하고, 사용률에 따라 금리를 차등 적용한다.
대출 사용률이 80% 초과 100% 이하일 때는 금리가 0.50%포인트 감면되며, 60% 초과 80% 이하일 때는 0.25%포인트 감면된다. 사용률이 20% 초과 40% 이하일 때는 0.25%포인트, 0~20% 이하일 때는 0.50%포인트가 가산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마이너스 대출을 사용하는 고객의 평균 사용률이 46%인 점을 착안하여 개발하게 되었으며, 대출 사용률에 따라 금리가 감면돼 이자를 줄일 수 있어 우량고객들을 당행으로 끌어들일 수 있는 신상품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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