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현대건설, 美 LACP 애뉴얼리포트 '비즈니스 서비스 산업 부분'4년 연속 대상

김은혜 기자
이미지

현대건설은 20일 미국의 마케팅 조사 기관인 LACP(League of American Communications Professionals)가 주관하는 연차보고서(Annual Report) 평가에서 비즈니스 서비스 산업부문 대상을 4년 연속 수상했다고 밝혔다.

LACP가 발표한 비전 어워드(Vision Awards) 부문의 'Top 100 Winners'에서도 전세계 기업 중 19위에 올랐다.

현대건설은 이번 평가에서 정보전달의 명확성, 정보접근 용이성, 내용전개, 최고 경영자 메시지(CEO Message)와 창조성, 표지 디자인(Cover Design), 재무보고 등의 항목에서 100점 만점에 99점을 받았다.

올해 LACP 어워드에는 전세계 25개국에서 4000개 이상의 업체가 참가했다. 심사는 작가, 디자이너, 기업체 IR 및 재무담당자 등으로 구성된 위원단이 맡았다.

한편 전체 평가순위 100위 안에 입상한 업체 중 국내 기업은 현대건설(19위)을 비롯해 기아자동차(9위), 금호석유화학(28위), 한국철도공사(49위), KB금융그룹(62위), 한국타이어(66위), 현대중공업(67위), 한국전력공사(80위), 아모레퍼시픽(81위), STX팬오션(90위), STX중공업(95위) 등 11개 기업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