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상반기 당초 목표 111% 초과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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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이 올 상반기 녹색일자리 사업을 통해 연인원 660만여명에게 5만4000개의 일자리를 제공했다. 사진은 녹색일자리사업에 참여한 숲가꾸기 사업 근로자들. |
산림청이 상반기에 벌인 녹색일자리 사업은 산불방지 및 산림병해충해 방제, 임도 및 사방댐 건설, 등산로 및 숲길 정비, 숲해설가 양성 등으로 저소득 취약계층, 농ㆍ산촌 및 여성 실업자 등 상대적으로 취업이 어려운 계층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 같은 녹색일자리사업을 통해 숲가꾸기 15만ha, 도로변 덩굴류제거 1만ha, 경제수 조림 1만7000ha 등의 성과를 거뒀으며, 이 사업이 서민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가치있는 녹색자원 육성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청은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올 하반기에도 녹색일자리 고용유지 확대를 위해 불용액 등을 전용해 일자리를 추가로 창출하는 한편, 사회적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숲해설가 등 산림서비스도우미 일자리는 민간분야 일자리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녹색일자리사업 참여자에게 전문기술교육을 실시해 임업분야 노동인력을 양성하고 청년들이 산림분야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해외산림자원개발 청년인턴 등 청년일자리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서범석 기자 seo@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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