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외환銀 ‘수시입출식+월복리적금’ 패키지 판매

김동렬 기자

외환은행은 급여이체 또는 카드사용 결제계좌를 위한 수시입출금 통장인 ‘넘버엔 통장’과 월복리로 운용되는 적립식 상품인 ‘넘버엔 월복리적금’을 패키지로 결합해 판매한다.

25일 이 은행 개인상품부 관계자는 “직장인이나 주거래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패키지 상품을 출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넘버엔 통장의 가입대상은 만 18세 이상 개인고객이며, 1인1계좌만 가능하다. 우대서비스로는 급여나 연금이체 실적이 있거나 넘버엔 카드 사용실적이 있으면서 결제계좌로 사용하는 경우, 인터넷·모바일·텔레뱅킹 등 전자금융이체수수료 및 모든 은행 CD·ATM 현금인출 수수료가 면제된다.

최초 신규가입 후 익월 말까지는 조건에 관계없이 수수료 면제 혜택이 제공된다.

‘넘버엔 월복리적금’은 개인(개인사업자 포함)이 월 300만원 이내에서 자유롭게 적립이 가능한 자유적립식 적금으로, 계약기간은 1·2·3년이다. 매월 월복리로 운용, 단리 상품 대비 금리상승 효과가 있어 목돈마련에 유리하다.

또한 넘버엔 통장이나‘윙고 통장’또는 ‘여성 Partner예금’을 보유한 고객은 추가적으로 0.2%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지난 23일 기준으로 우대금리 0.2% 포함시 1년제 연 3.7%, 2년제 연 4.2%, 3년제는 연 4.4%의 금리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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