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상반기 펀드시장은 주식형펀드의 자금 이탈, 채권형 및 MMF의 자금 유입으로 크게 정리해볼 수 있다.
펀드 유형 중 자금 유출 폭이 가장 컸던 국내 주식형펀드는 연초 이후 코스피 1700수준에 근접할 때마다 대규모 자금이 이탈됐다. 반면, 증시 급락 시에는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경향이 지속되고 있다.
펀드 환매는 증시 상승으로 손실 축소 및 원금 회복에 따른 차익실현 욕구가 반영됐다. 또한 대외 불안 요인에 따른 하반기 증시에 대한 불안감으로 일단 환매 후 시장을지켜보겠다는 관망 심리 역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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