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주식형펀드에서 41일 연속 자금이 유출됐다. 유출규모는 하루 1천10억원으로 1년7개월만에 최대치다.
27일 금융투자협회와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23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해외 주식형펀드에서 1010억 원이 순유출됐다. 이는 2008년 10월29일 1032억 원이 순유출된 이후 가장 큰 규모다. 해외 주식펀드에서는 7월 한 달간 7462억 원이 순유출됐다.
자금이 주로 빠져나간 펀드는 미래에셋친디아업종대표리치플랜증권자투자신탁(-656억원)과 미래에셋브라질업종대표증권자투자신탁(-126억원)이다.
국내 주식형펀드에서는 666억 원이 빠져나가면서 12일째 순유출세를 이어갔다.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190억 원이 순유출됐고, 채권형펀드에서는 60억 원이 빠져나갔다.
주식형펀드 설정원본액은 113조9420억 원으로 전날보다 1440억 원이 감소했다. 이는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160억 원이 빠져나가고, 해외 주식형펀드에서 1280억 원이 줄어든 결과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