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롯데제과, 과자 박물관 '스위트팩토리' 방문객 1만 돌파

김새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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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팩토리'라는 이름으로 롯데제과가 지난 3월 오픈한 국내 최초의 체험식 과자박물관이 3개월 만에 누적방문자수 1만 명을 넘어섰다.


27일 롯데제과에 따르면 1개월 단위로 인터넷 예약을 받고 있는 이 시설은 이미 8월까지 전화 예약이 마감됐으며 이러한 입소문을 바탕으로 일반 유치원, 초등학생 뿐 아니라 동남아시아 어린이, 국내외 복지관 등 소외계층의 방문도 줄을 잇고 있다고 밝혔다.


스위트팩토리는 개발당시부터 IT기술이 접목된 가상체험을 비롯해 자일리톨 분말과 나무, 카카오 원두 등을 직접 보거나 만져보는 실제체험을 적절하게 접목시켜 어린이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 롯데제과는 이 시설을 일체 무료로 운영해 유료로 운영 중인 여타시설과 비교해 사회공헌적 의미가 더욱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롯데제과 김상후 대표이사는 "우리의 진정한 고객인 어린이들이 즐겁게 체험하며 교육적인 효과도 얻을 수 있는 사회 공익적 시설"이라며 "고객친화 경영을 가속화하고 국내를 넘어선 글로벌 초일류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롯데제과의 의지의 표현"이라고 말했다.


롯데제과의 스위트팩토리는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 롯데제과 신사옥 2층에 위치해 있으며, 5세 이상 어린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견학신청(www.lotteconf.co.kr)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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