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IBK證 광화문지점, 3개월간 ‘주식투자 고수되기’ 프로그램 운영

김동렬 기자

IBK투자증권 광화문지점은 내달부터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주식투자 고수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8월부터 주 2회, 2시간씩 3개월에 걸쳐 진행되며, 송하균 에듀패스 금융아카데미 전문강사가 주식투자에 반드시 필요한 기업분석, 일목균형표를 비롯한 보조지표 활용법 등 각종 실전 투자기법에 대해 심도있게 설명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고인준 지점장은 "전문학원이나 인터넷 등에서 유료로 제공되어 왔던 강좌를 실시함으로써, 주식초보는 물론 전업투자를 준비하는 개인투자자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지점은 프로그램 개시에 앞서 28일 수요일 오후 4시에 오피시아 빌딩에서 ‘주식투자 고수되기’ 교육프로그램 설명을 위한 공개 강연회를 개최한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국내 증시의 대장주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며 코스피 지수를 사상 처음으로 5,200선 위로 끌어올렸다. 미 연준의 금리 동결로 인한 불확실성 해소와 반도체 업황 회복세가 맞물리며 한국 증시의 새로운 고점이 열리는 모습이다.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원/달러 환율은 2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미 외환 당국의 엔화 개입 부인 발언 등의 영향으로 소폭 반등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유화 발언 영향 등으로 한국 증시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는 28일 사상 처음으로 장중 5,100선을 넘어섰고, 삼성전자는 ‘16만전자’를 달성하며 국내 증시의 상징적 전환점을 알렸다.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가 4,000선을 돌파한 지 불과 3개월 만에 종가 기준 사상 처음 5,000선을 넘어섰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5.26포인트(2.73%) 급등한 5,084.85로 장을 마쳤다. 이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도 사상 최대치인 4천204조원을 기록, 4,000포인트 돌파 당시(3천326조원)보다 무려 850조원 이상 증가했다.